
▲(왼쪽부터)안건희 이노션 월드와이드 대표, 이상민 LGU+ 상무.
안 대표는 올해 광고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미디어랩 환경에서 수수료제도 개선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무는 올해 치열했던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 시장에서 ‘세계 최초 LTE 전국망 완성’이라는 홍보 이슈를 광고·마케팅 전략과 효과있게 접목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입력 2012-11-26 16:04
안 대표는 올해 광고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미디어랩 환경에서 수수료제도 개선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무는 올해 치열했던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 시장에서 ‘세계 최초 LTE 전국망 완성’이라는 홍보 이슈를 광고·마케팅 전략과 효과있게 접목했다는 평가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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