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석탄공사 사장, 수도권 지역 연탄공장 방문

입력 2012-11-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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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석탄공사 사장이 26일 수도권 지역의 삼천리 연탄공장을 방문했다.
김현태 대한석탄공사 사장이 26일 최대 수요처인 수도권 지역의 연탄공장을 방문했다.

석탄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올 겨울 이상한파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겨울나기에 문제가 없도록 수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겨울철 성수기 연탄 판매현황 등을 직접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무연탄 수급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태풍으로 인해 비수기(4월∼9월)의 수요는 감소했으나 동절기(10월∼3월) 수요는 11월부터 이른 추위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 사장은 “매일 전국 50여개의 연탄공장 재고를 파악, 부족한 곳에 우선적으로 원탄을 배정하고, 수송상황을 일일 점검하는 등 대표적 서민 연료인 연탄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탄공사는 동절기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금까지 비축탄 및 수입탄 25만톤을 포함, 총 92만8000톤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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