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션,‘히트(HIT)’에 빠져 ‘스턱(Stuck)'하게 만든 쇼케이스 현장(종합)

입력 2012-11-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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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SS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션이 칼군무로 컴백을 알렸다.

26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아트레온에서 에이션(슬기 찬희 크루지 세희 상현)의 첫 번째 리패키지 미니앨범 '히트(HIT)'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발라드 곡 '웨얼스 오 마이 러브(Where's Oh! My love?)'로 첫 무대를 장식한 에이션은 데뷔곡 '스턱(STUCK)'을 포함해 멤버 개인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에이션은 공연 시작 전 예상치 못한 음향사고로 다소 긴장한 듯 했으나 데뷔곡 ‘스턱(STUCK)'으로 남성미가 묻어나는 칼군무를 선보이며 긴장감을 떨쳐냈다. 이에 팬들은 공연장이 떠나갈 듯이 뜨거운 환호성으로 반가워했다.

두 곡을 연달아 마친 후 데뷔 타이틀 곡 작사를 맡은 가수 송지(Song.G)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후 리더 슬기의 '저스트 원스(just once)' 무대를 시작으로 크루지의 댄스공연과 찬희, 세희의 발라드 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는 막내 상현이 서문탁의 '사미인곡'을 불러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각자의 장기를 바탕으로 평소 볼 수 없던 무대를 펼쳐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사진=ISS엔터테인먼트)
이번앨범은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 곡 ‘히트(HIT)'는 후렴구의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근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멤버 상현은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히트'는 데뷔곡 '스턱(Stuck)'과는 다른 대중적인 멜로디를 담았다. 그래서 음악팬들 귀에 익숙할 것이고 또 무엇보다 에이션의 가창력과 안무를 뽐낼 수 있는 곡이다"라고 곡을 소개했다.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가 끝난 후 쇼케이스의 마지막 곡인 '히트(HIT)' 무대가 펼쳐졌다. 화이트와 골드컬러가 믹스 매치된 의상이 싸이키 조명과 어우러져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빛냈다.

소속사 ISS 엔터테인먼트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에이스 오브 아시아+뮤지션(Ace of Asia+musician)'이란 팀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쇼케이스를 성공리에 마친 에이션은 타이틀곡 '히트(HIT)'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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