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친환경 가스보일러 보급 활성화 MOU

입력 2012-11-28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저녹스(NOx, 질소산화물) 친환경 가스보일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한국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린나이코리아, 대성쎌틱에너시스와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정책 및 제도개선 추진, 가스안전공사와 에너지기기산업진흥회는 기술지원, 보일러 제조사는 친환경 가스보일러 시공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MOU체결은 친환경가스보일러(NOx배출량 40ppm이하)의 보급촉진을 통해 환경기준(0.030ppm)을 초과하는 서울 대기의 이산화질소 농도를 정상화시키고 건물 에너지 효율을 증대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가스보일러 300만대 중 기존의 일반 가스보일러를 저녹스의 친환경 가스보일러로 교체될 경우 연간 연료소비량 20%, NOx배출량 73%의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 이용철 부사장은 “서울시의 친환경 가스보일러 보급 활성화는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전체의 대기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파급효과가 큰 정책으로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7,000
    • +9.45%
    • 이더리움
    • 3,057,000
    • +8.6%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8.46%
    • 리플
    • 2,179
    • +17.4%
    • 솔라나
    • 129,600
    • +12.99%
    • 에이다
    • 406
    • +11.54%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17.65%
    • 체인링크
    • 13,180
    • +11.04%
    • 샌드박스
    • 129
    • +1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