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승승장구’는 7.9%로 동시간대 경쟁작 SBS ‘강심장’ 7.3%를 소폭 앞서며 동시간대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아내 이하정과의 유산 소식을 전해 충격을 주었다. 그런가하면 정치권의 러브콜에 대해서도 속 시원한 답변을 내놓아 화제를 몰았다. 그러나 지난주 대비 소폭 하락한 성적으로 ‘강심장’의 추격을 허락했다.
한편 ‘강심장’은 송지효 백보람 소이현 등 여성 출연자들의 거센 입담으로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