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고객두드림광장’으로 고객권리 강화

입력 2012-11-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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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니즈에 맞춘 정보제공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이 홈페이지 내 고객권리 강화를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고객의 니즈에 맞춰 신보 관련 정보를 제공해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고객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높인다는 취지다.

28일 신용보증기금은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고객이 스스로 정보를 두드려 찾고 기업의 꿈 실현(Do Dream)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고객두드림광장’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보증고객에게는 기업 신용등급 개선을 위한 정보, 연대보증인 면제 신청 정보, 신용보증 수수료 정보 등을, 채무고객에 대해서는 채무감면 정보, 채무금액 조회, 채무조정 신청, 신용회복지원 정보 등을 지원한다.

잠재고객에 대해서도 대출금리 예측시스템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금리 교섭력을 강화했다. 이 밖에 고객의 알권리와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자 고객제안, 민원, 질문과 답변(Q&A) 등을 통합해 고객 채널을 확대 개편했다.

신보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으로 동반성장의 시대를 위한 다른 시스템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고객 권익을 강화하는 노력을 통해 앞으로도 신보가 타 공공기관에 모범이 되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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