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국 여행 매거진 '트레블앤레져' 캡처
미국 여행매거진 '트레블앤레저'는 26일(현지시각) 자사 홈페이지에 미국 각지의 동물원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올해의 새끼 동물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새끼 동물들'은 총 27종.
신시내티 동물원의 마사이 기린 '루루',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자이언트 판다 '샤오 리우', 시카고 링컨파크 동물원의 동아프리카 그레비 얼룩말 '키토' 등이 '올해의 새끼 동물들'로 선정됐다.
'올해의 새끼 동물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귀엽다" "왜 올해의 새끼 동물들에 선정됐는지 사진을 보니 알겠다" "모습만 봐도 괜히 흐뭇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