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용 생보상품 첫선…보험료 최대 30% 저렴

입력 2012-11-28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jpg:SIZE400]

KDB생명은 보험설계사나 텔레마케터를 거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가입 신청을 하는 어린이보험, 정기보험,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설계사 수수료 등 사업비가 절약돼 기존 보험 상품보다 최대 30% 정도 싸다.

인터넷 어린이보험은 월 보험료가 1만7100원(태아 기준ㆍ30세 만기)이며 질병진단과 화상, 골절 보상 등 어린이에게 필요한 보장혜택 37가지를 제공한다.

정기보험은 사망 시 1억원, 고도장해 시 2억원을, 암보험은 암 진단 시 최고 1억원, 암 사망 시 5000만원을 각각 보장해준다.

교보생명과 한화생명 등도 인터넷 전용 생명보험사업을 구상 중이다.

조재홍 KDB생명 사장은 “인터넷 구매와 합리적 소비성향이 강한 2030세대에게는 적은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인터넷 보험이 안성맞춤이다"라며 "인터넷보험 시장을 선점해 KDB생명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KDB생명이 업계 최초로 인터넷 전용 상품을 내놓은 것은 KDB산업은행이 최근 다이렉트 뱅킹으로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63,000
    • -0.84%
    • 이더리움
    • 2,726,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453,600
    • +0.4%
    • 리플
    • 3,083
    • -0.77%
    • 솔라나
    • 178,700
    • -3.3%
    • 에이다
    • 974
    • -2.5%
    • 이오스
    • 1,206
    • +1.26%
    • 트론
    • 352
    • -0.28%
    • 스텔라루멘
    • 392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650
    • -0.93%
    • 체인링크
    • 19,640
    • -2.96%
    • 샌드박스
    • 393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