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만장자 53% 강아지 키워…절대적 사랑 등이 이유

입력 2012-11-29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완동물을 기르는 미국 백만장자들의 절반이상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미국 연구기관 스펙트럼그룹에 따르면 백만장자의 58%가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

이에 비해 고양이를 기르는 비율은 37% 정도이며 물고기는 3%, 새와 말은 각각 2%를 나타냈다.

이는 미국 전체 가정이 강아지(39%)와 고양이(33%)를 비슷한 비율로 기르는 것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라고 CNBC는 설명했다.

CNBC는 백만장자가 강아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강아지의 ‘절대적인 사랑’이라고 전했다.

백만장자인 제니퍼 코나씨는 “강아지들은 백만장자에게 아주 특별한 한 가지를 준다”면서 “그것은 바로 ‘절대적인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절대적 사랑을 주지 않는다. 강아지는 마치 아이와 같다”고 덧붙였다.

또 강아지는 사람과 달리 백만장자의 돈만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CNBC는 전했다.

그는 “강아지에게 있어 사랑과 돈이 정비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국 백만장자의 높은 강아지 사랑은 그들의 소비로 나타나고 있다.

스펙트럼그룹은 미국 백만장자의 4분의 1은 매년 1000달러(약 100만원) 이상을 강아지를 위해 소비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의료보험은 물론 스파·음식·의류 등 다양한 범주에서 강아지를 위해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0,000
    • -0.38%
    • 이더리움
    • 2,991,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2.54%
    • 리플
    • 2,097
    • +0.77%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52%
    • 체인링크
    • 12,690
    • -0.31%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