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셀릭(Selic)을 7.2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브라질중앙은행은 지난 1년 동안 10차례에 걸쳐 지속한 금리 인하 행진을 멈춘셈이 됐다.
브라질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셀릭(Selic)을 7.2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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