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다 유카, 남자연예인과 동침 인정...결국 팀 탈퇴

입력 2012-11-29 12: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마스다유카 블로그)
일본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마스다 유카가 남자 연예인과의 동침 사실을 인정하고 결국 팀 탈퇴를 선언했다.

29일 일본의 한 유명 주간지는 AKB48 멤버 마스다 유카와 DA PUMP의 멤버 잇사(ISSA)의 불륜 관계를 포착, 보도했다. 이 매체는 기사를 내기 전 당사자들에게 사실을 알렸고 이를 접한 마스다 유카가 28일 저녁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사과글을 게시했다.

마스다 유카는 "29일 주간지를 통해 자신의 스캔들 기사가 나갈 것이며 기사에는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있지만 잇사의 집에서 잠을 잔 것은 사실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경솔한 행동으로 민폐를 끼쳐버렸다.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팀 멤버들, 스태프, 가족을 실망시켰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번 스캔들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팀 탈퇴 의사도 밝혔다. 마스다 유카는 "이런 식으로 탈퇴를 하게 돼서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스캔들로 팬들에게 걱정을 안긴 것에 대해 직접 사과를 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글을 썼다"라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더 큰 문제는 동침한 남성 잇사는 이미 약혼한 상태라는 것. 잇사는 지난해 그라비아 모델 출신배우 후쿠모토 사치코와 약혼했다.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일본에서의 약혼은 한국과 달리 혼인 상태나 다름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또한 잇사는 약혼녀와 오키나와에서 동거하며 사실혼 부부관계를 맺어왔고 방송에서 결혼반지를 보여주기도 했기 때문에 마스다 유카와 잇사의 관계는 '불륜'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카 미쳤다" "잇사가 인기가 있긴 하지만 약혼녀가 있는 남자를" "집에서 자기까지 했다고?" 등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2,000
    • -0.68%
    • 이더리움
    • 2,916,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24%
    • 리플
    • 2,195
    • -2.62%
    • 솔라나
    • 127,800
    • -1.69%
    • 에이다
    • 420
    • -4.11%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3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70
    • -0.2%
    • 체인링크
    • 13,000
    • -2.99%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