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개최

입력 2012-11-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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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화두는 ‘코드 빌더’

LG하우시스가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로 ‘코드 빌더(Chord Builder)’를 제시했다. 코드 빌더는 인테리어에 각자의 취향을 담아 자신만의 코드(Chord) 만드는(Building)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LG하우시스가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2013/14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디자인 화두를 던졌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국내외 사회문화 이슈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기반해 앞으로의 인테리어 트렌드를 전망하는 자리다.

이날 LG하우시스는 학계, 건축 및 인테리어 종사자 등 각 분야 디자인 전문가 약 500여 명의 참석자에게 △실용적 행복 △과거 지향 △에코 블루 등 7가지 디자인 키워드를 제시했다. 또한 이를 조합한 3가지 인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LG하우시스의 벽지, 바닥재 등을 적용한 공간으로 제안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2000년 국내 기업 최초로 시도된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건축, 디자인 업계는 물론 자동차, 전자, IT 등 다양한 산업계에 영향을 끼치며, LG하우시스가 급변하는 트렌드 변화 속에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한 발 앞서 제안할 수 있게 하는 첨병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2009년 출범 이후 세계적 명성의 레드닷디자인상, iF디자인상에서 꾸준히 수상작을 내고 있으며, 건축장식자재업계 최초로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하는 등 디자인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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