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스타의 강세가 두드러진 한주다.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송중기의 매력이 ‘늑대소년’을 한국 멜로영화 흥행 1위는 물론 600만관객을 동원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대중음악계도 신인의 활약이 눈부시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 출신 이하이가 스타 가수과 걸그룹들을 압도하며 ‘1,2,3,4’로 인기 고공비행중이다. 올들어 주말극과 일일극 인기를 독식하고 있는 KBS는 주말극 ‘내딸 서영이’와 일일극 ‘힘을 내요 미스터 김’으로 시청률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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