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코틀립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튜트가르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1대 0으로 밀리던 전반 44분에 구자철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푸랑크푸르트전 첫 골 이후 2경기 11일만에 터진 시즌 2호골.
이후 구자철은 말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쁜을 표현했다. 구자철은 후반에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공격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입력 2012-11-29 23:03
29일(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코틀립 다임러 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튜트가르트와 아우크스부르크의 경기가 진행됐다.
1대 0으로 밀리던 전반 44분에 구자철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푸랑크푸르트전 첫 골 이후 2경기 11일만에 터진 시즌 2호골.
이후 구자철은 말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기쁜을 표현했다. 구자철은 후반에도 여러 차례 날카로운 공격으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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