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예 하나경이 파격 드레스로 주목받았다.
하나경이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받자 지난 10월 열린 제49회 대종상시상식 당시 노출로 화제를 모은 유소영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하나경이 노출 드레스로 주목을 받자 지난 10월 열린 제49회 대종상시상식 당시 노출로 화제를 모은 유소영이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