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 교수, 외교부 사이버공공외교사절 임명

입력 2012-12-03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병철<사진> 건국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외교통상부의 사이버공공외교사절로 임명됐다.

건국대는 민병철 교수가 외교부로부터 사이버분야 공공외교 활동 지원을 위해 ‘사이버 공공외교사절’로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민 교수의 임기는 2014년 11월까지 2년이며 연장 및 재위촉이 가능하다.

민 교수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한 ‘선플달기운동’을 창안하고 전국 3000여개의 학교 및 단체가 참여하는 선플운동을 전개해 ‘270만 선플’ 달성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과 사이버폭력(악플) 예방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또 그는 중국 쓰촨성 지진 발생 후 일부 누리꾼의 악플로 인해 한·중 간 갈등이 심화되고 혐한 현상까지 발생했을 당시,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 캠페인을 전개해 양국간 갈등해소에 기여했다.

한편 1981년 ‘민병철 생활영어’로 국내 영어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 그는 2009년 9월부터 건국대 국제학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3,000
    • -0.34%
    • 이더리움
    • 2,917,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831,000
    • +0.48%
    • 리플
    • 2,114
    • -2.67%
    • 솔라나
    • 121,500
    • -2.64%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1.91%
    • 체인링크
    • 12,870
    • -1.1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