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하, 흑자전환·카자흐 유전개발 광권 연장 ‘상한가’

입력 2012-12-03 09:16

이선애 기자 ls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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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가 상한가 행진을 기록중이다. 3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된 가운데 카자흐 유전 개발 광권이 연장되면서 2거래일째 상한가다.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세하는 175원(14.96%) 오른 1345원을 기록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카자흐스탄 유전개발 사업 광권은 지난 9월 7일 2년 연장돼 세하가 2014년 9월까지 광권을 갖게 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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