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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대국민 토크쇼 KBS2 '안녕하세요' 녹화 중 "자신의 물건을 친구가 마음대로 사용한다"라는 고민사연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남의 물건을 가져다 사용한 적이 있거나 그런 멤버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성규는 "나는 같은 팀 멤버의 속옷을 몰래 가져다 입기도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2-12-03 23:51
대국민 토크쇼 KBS2 '안녕하세요' 녹화 중 "자신의 물건을 친구가 마음대로 사용한다"라는 고민사연에 MC들은 게스트들에게 "남의 물건을 가져다 사용한 적이 있거나 그런 멤버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성규는 "나는 같은 팀 멤버의 속옷을 몰래 가져다 입기도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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