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 강세…그리스 불안 완화

입력 2012-12-04 0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3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그리스의 국채 환매 실시 소식에 투자자들의 불안이 완화해 유로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4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6% 상승한 1.3054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당 유로 가치는 장중 1.3076달러로 지난 10월23일 이후 6주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27% 오른 107.36엔에 거래되고 있다.

그리스 국채관리청은 유럽중앙은행(ECB) 등으로부터 100억 유로를 지원받아 오는 7일 10~20년 만기 국채를 사들인다.

평균 구매가는 액면가의 3분의 1 수준이다.

그리스는 국채 환매 후 다시 낮은 금리로 국채를 발행해 이자 부담도 덜 수 있게 된다.

아돌포 로렌티 메시로우파이낸셜 부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로는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럽은 여전히 많은 문제가 있으나 이들 문제가 치명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는 엔에 대해서 약세를 보였다.

미국 의회의 재정절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달러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28% 하락한 82.24엔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8,000
    • -1.46%
    • 이더리움
    • 2,950,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838,000
    • -1.06%
    • 리플
    • 2,193
    • -0.14%
    • 솔라나
    • 125,800
    • -0.71%
    • 에이다
    • 417
    • -1.42%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6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70
    • -3.05%
    • 체인링크
    • 13,110
    • -0.46%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