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현 트위터
아역 배우 김소현의 청순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좋은 곳에 초대 받아 좋은 분 뵈러 가요"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소현은 99년생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성숙함과 단아함을 뽐낸다.
김소현 청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중에 더 예뻐질 듯" "14살 맞아?" "이대로만 자라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윤은혜(이수연 역)의 아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