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지난 1일 만기 제대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입력 2012-12-05 0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건 미투데이
배우 유건의 제대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유건은 2011년 3월 군에 입대한 후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지난 1일 유건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유후 전역이다. 기분 좋지만 시원섭섭하네. 아마 많은 예비역 선배님들은 이 기분 알겠지? 그래도 일단 좋은 걸로. 좋은 말 해준 우리 전우들 고마워요"라며 제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충성, 신고합니다. 병장 조정익은 2012년 12월 1일 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군복 입은 자신의 사진과 전역증을 찍어 게재했다.

한편 유건은 미국 시민권자로 군 복무 대상자가 아니었지만 2001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입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비상계엄 선포는 통치행위…어떻게 내란 되나”
  • 한동훈, 尹 제명·출당 착수…윤리위 긴급 소집
  • '철도파업 철회'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이용객 불편 해소
  • 디지털헬스케어 토지는 비옥하지만…수확은 먼 길 [빗장 걸린 디지털헬스케어]
  • 비트코인, 美 CPI 호조에 반등…10만 달러 재진입 [Bit코인]
  • K-제약바이오 美혈액학회’서 신약 연구성과 발표…R&D 경쟁력 뽐내
  • 새벽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오류 소동…현재는 정상 운영 중
  •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내년 결혼 예정…6년 연애 결실 '나혼산' 떠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999,000
    • +4.22%
    • 이더리움
    • 5,410,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6.4%
    • 리플
    • 3,358
    • +3.64%
    • 솔라나
    • 321,600
    • +5.58%
    • 에이다
    • 1,538
    • +9.39%
    • 이오스
    • 1,544
    • +8.2%
    • 트론
    • 401
    • +6.37%
    • 스텔라루멘
    • 611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900
    • +8.46%
    • 체인링크
    • 34,670
    • +13.71%
    • 샌드박스
    • 1,105
    • +1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