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분쟁 이슈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입력 2012-12-0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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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의 주가가 3일째 급등세다. 이는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일보다 1만1000원(10.95%) 급등한 11만15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3일과 4일 거래제한폭까지 급등한바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AG는 지난달 30일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상선과 현대증권 주식과 관련해 금융회사 5곳과 맺은 파생금융계약 만기를 연장하는 것을 금지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파생금융계약이 연장되지 않으면 우호지분이 사라지면서 현대엘리베이터는 또다시 쉰들러 측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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