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 4금수칙, 절주5행…기업들 '술과의 전쟁'

입력 2012-12-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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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국내 그룹들이 ‘절주’ 캠페인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는 쉽게 이해하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숫자를 활용한’ 음주 문화가 유행이다.

절주5행(節酒五行)은 CJ그룹이 연말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 모토다. 행동지침은 오래 마시지 않기, 오버하지 않기, 오해받을 언행 안하기, 오점 남기지 않기, 오늘은 문화회식 등 5가지다. 특히 ‘오버, 오해, 오점’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것은 긴 시간 이어지는 술자리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상황들도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는 이재현 회장의 주문이기도 하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미 지난 7월부터 올바른 연말 술자리 문화 정착을 위해 대비해왔다. 기업 스스로가 좋은 음주문화를 선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룹 차원에서 내세운 음주문화는 낮술 금지, 폭음 금지, 음주운전 절대금지, 주사금지 등 4가지 금지사항인 ‘4금수칙(4禁守則)’이다. 폭음과 낮술은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박삼구 회장이 각별히 주의를 요구한 사항이다.

이에 그룹 전략경영실은 각 계열사 인사팀장에게 인사정책에 반영하라는 지침 뿐아니라 주사가 있는 임직원은 이유여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하게 처벌하라는 지시까지 내린 상태다.

삼성그룹 역시 지난 9월부터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음주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벌주’, ‘원샷 강요’, ‘사발주’를 ‘3대악습(3대惡習)’으로 규정하고 금지사항으로 지정했다. 과도한 건배구호 제창도 지양하라는 주문도 내려졌다.

이 외에도 '119캠페인'은 여러 그룹이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119’는 ‘1종류 술로 1차만 마시고 저녁 9시 이전에 집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LS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이 실천에 옮기고 있다. 또 신세계는 올해 하반기부터 ‘1가지 술로 1차만, 2시간 이내에 끝내자’는 '112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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