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달력배달 출국, 미국, 베트남, 러시아로 출발

입력 2012-12-0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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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무도 달력 배달을 위해 출국한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5일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지로 날아가 '2013 무한도전 달력'을 해외 팬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베트남의 경우 신혼여행을 떠난 하하가 담당한다. 현지에 살고 있는 팬과 만나 '무한도전 달력'을 직접 전달한다. 노홍철은 미국 뉴욕행을 택했고 박명수는 국내 배송을 담당한다.

'무한도전'의 관계자는 "각 멤버들이 해외 팬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이벤트를 만들어 실행에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달력 배달 출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달력 배달 출국, 대박이네" "아..난 국내에서라도 받아봤으면..." "나도 신청할 걸" "역시 '무한도전' 달력이 배달되야 연말이 된 느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달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달력 배송을 원하는 시청자들의 신청을 받아 주인공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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