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현빈 “입대 전 약속 지켰다”

입력 2012-12-06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톱스타 현빈이 눈물의 전역 소감을 밝혔다.

6일 오전 10시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해군사령부에서 신고식을 마친 후 전역한 현빈은 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21개월 전에 큰 절을 올리고 입대했는데 어느덧 그 시간이 지나서 여러분 앞에 서서 인사를 하게 됐다. 군대 와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꼈다. 21개월 전에 내가 조금 더 단단해져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군복무를 하면서 그 약속은 지킨 것 같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날 현빈 전역 현장에는 10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전날 폭설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지만 팬들은 오전 7시부터 부대 앞에 모여 현빈의 전역을 기다렸다. 이를 본 현빈은 “날씨도 춥고 도로사정도 안좋은데 이곳까지 와서 따뜻하게 맞아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해 3월 자원해서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은 군 입대 전 드라마 ‘시크릿가든’으로 인기 절정을 누렸다. 때문에 전역한 현빈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가 SM C&C에 합병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적을 하게 된 그는 전 매니저가 설립한 오앤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양지웅 기자 yangdo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3: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81,000
    • +2.97%
    • 이더리움
    • 3,108,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75%
    • 리플
    • 2,150
    • +2.19%
    • 솔라나
    • 129,800
    • +0.39%
    • 에이다
    • 405
    • +1%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4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20
    • +2.87%
    • 체인링크
    • 13,130
    • +0.31%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