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상승…연준 부양책 전망

입력 2012-12-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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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가격이 상승했다.

재정절벽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추가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오후 4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1bp(1bp=0.01%) 하락한 1.58%를 기록 중이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4%로 전일 대비 변동이 없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77%로 1bp 떨어졌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2만5000건 감소한 37만건으로 전문가 예상치 38만건을 밑돌았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7일 발표하는 미국 노동부의 월간 고용보고서가 고용시장 회복 정체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고용시장이 실질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자산매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의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오는 11~12일 열린다.

단기 국채는 팔고 장기 국채는 매입하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이달 말로 종료되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연준이 새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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