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패션] 올 겨울 ‘따뜻하고 포근하게’

입력 2012-12-07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퍼스트룩 마켓
겨울에는 보온성을 지켜주면서 세련된 이미지까지 연출할 수 있는 퍼(fur) 아이템이 인기다. ‘퍼’는 그 자체만으로 럭셔리 한 느낌을 주고 따뜻함까지 선사하기 때문에 겨울 철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

소재의 특성상 지나치게 화려하고 부해 보이는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전체적으로 퍼 스타일링 보다는 부분적으로 장식돼 있는 아이템으로 악센트를 더하는 것이 좋다.

▲사진=브라스파티, 빈치스벤치, 버커루, 푸마
퍼 소재를 아우터의 소매나 카라에 부분적으로 장식해 유니크한 느낌을 발산하거나 퍼가 사용된된 가방이나 모자, 신발 등을 활용해 에지 있는 스타일을 마무리 하는 것도 좋다. 겨울 단골 소재로 사용되는 가죽은 퍼와 믹스매치 했을 때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이 배가 된다. 단 이때에는 디자인은 과감하고 컬러는 블랙과 같은 모노톤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진=MLB, 네파
브라스파티 마케팅 팀의 한 관계자는 “예전에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퍼가 나이 들어 보인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최근에는 어두운 컬러의 퍼 아이템들이 세련된 감각으로 변신하고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세다”라며 “퍼 제품을 고를 때는 가장 먼저 털의 상태가 고른지, 결의 방향이 동일한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 퍼 아이템을 보다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탈부착이 가능한지 살펴보는 것도 좋다”라고 전했다.

니트나 코튼 소재와 퍼의 만남은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발랄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노르딕 패턴이나 체크 패턴 등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천연 제품의 경우 가격적인 면에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꼭 천연 제품이 아니어도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스타일에 에지를 살려보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7,000
    • -1.56%
    • 이더리움
    • 3,043,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75%
    • 리플
    • 2,061
    • -0.67%
    • 솔라나
    • 130,300
    • -1.29%
    • 에이다
    • 394
    • -1.25%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3.73%
    • 체인링크
    • 13,500
    • -0.44%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