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오늘 5시 부산서 합동유세

입력 2012-12-0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 그의 전폭지지를 선언한 무소속 안철수 전 후보가 7일 오후 부산에서 첫 합동유세를 한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5시 부산 서면 롯대백화점 지하분수대 앞에서 유세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전 후보 측 유세엔 송호창 공동선대본부장과 유민영 대변인이 함께할 계획이다.

제주를 방문 중인 문 후보는 오후 5시 10분경 부산 서면으로 이동, 안 전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자연스럽게 합동 유세를 하는 그림을 만들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두 분이 동시에 부산에 나타나는 것은 부산의 민심을 정권교체 거대한 파도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K(부산·경남)는 문·안 후보의 고향이자 문 후보의 정치적 기반인 곳으로, 이 지역에서 바람몰이를 통해 지지율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안 후보 측 송호창 본부장은 라디오방송에서 “안 전 후보의 지지자들의 뜻과 힘을 최대한 모으는 데 집중을 할 것이고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안철수다운 지원방법을 고려하고 있다.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96,000
    • -0.31%
    • 이더리움
    • 2,912,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12%
    • 리플
    • 2,107
    • -2.95%
    • 솔라나
    • 121,200
    • -2.65%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14
    • -0.48%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00
    • -2.28%
    • 체인링크
    • 12,810
    • -1.23%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