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에너지·산업분야 정보보안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2-12-07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식경제부가 7일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2 에너지·산업분야 정보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선제적 사이버 방어체계 구축, 정보보안 기반 확충 등 에너지·산업분야 정보보안체제 강화를 위한 올해 추진성과를 점검했다.

최근 이란, 중국 등에서 원전, 전력망 등 제어시스템 공격용 스턱스넷, 산업 제어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듀큐 바이러스 및 네트워크를 마비시키는 샤문 바이러스 등이 발견되고 있다. 또 에너지·산업분야 공공기관에 대한 사이버 공격 시도도 매년 늘어남에 따라 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사이버 안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빅 데이터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보호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 개인정보 암호화의 문제점, 최신 사이버위협 동향 및 대응사례와 웹 취약점 대응방안 등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이어 올해 지식경제 분야 사이버안전 및 정보보안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달 27일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한 사이버 해킹·방어 경진대회 입상팀에 대한 시상도 실시됐다.

지경부 정만기 기획조정실장은 "정보보안 인력은 2.5%에서 4.8%로, 예산은 5.5%에서 14.5%로 각각 증가하는 등 에너지·산업분야 정보보안 기반이 더욱 확충됐다"면서 "앞으로도 한층 더 강화된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0,000
    • -1.92%
    • 이더리움
    • 2,936,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3%
    • 리플
    • 2,208
    • -5.92%
    • 솔라나
    • 127,200
    • -3.78%
    • 에이다
    • 420
    • -3%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2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4%
    • 체인링크
    • 13,070
    • -2.54%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