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측 “문재인은 참 못난 ‘마마보이 후보’”

입력 2012-12-07 16: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현 “외국 정상 만날 때도 안철수 데리고 다니겠나?”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누가 진짜 후보인지 묻고 싶다. 유세에는 안철수 씨를 앞세우고 토론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뒤에 숨고 대체 문 후보가 혼자 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며 “문 후보는 ‘정치 마마보이’”라고 비난했다.

박 후보 측 이정현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후보는) 외국 정상과 만날 때도 안철수 씨를 데리고 다닐 것인가. 남북정상회담에 종북인사를 모시고 갈 것인가. 문 후보는 홀로 유세도 못하고 토론도 잘 못하는 참 못난 후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문 후보는 이 후보와 안철수씨가 곁에 있어야만 마음이 든든할지 모르지만 이념연합과 권력연합을 지켜보는 국민에게는 국정혼란과 경제위기 앞에 불안한 후보일 뿐”이라며 “그 분들은 권력투쟁과 이념투쟁으로 날을 지샐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좌파대연합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것 같다. 더 좌파인 이정희, 덜 좌파인 심상정, 급진과격 모험세력인 친노핵심세력을 드디어 하나로 모았으니 좌파연합이 실현됐다”며 거듭 문 후보를 맹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78,000
    • -2.17%
    • 이더리움
    • 2,92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2.82%
    • 리플
    • 2,172
    • -1.14%
    • 솔라나
    • 124,700
    • -2.35%
    • 에이다
    • 415
    • -1.66%
    • 트론
    • 418
    • -0.95%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00
    • -2.77%
    • 체인링크
    • 13,040
    • -1.0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