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과반 야자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이공계반 교실의 야자 상황을 칠판에 적어 놓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총 재적과 현재 인원, 불참이 수학 문제로 구성돼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학선생님이 담임인가 봐", "이과반 야자 상황, 선생님이 깨알같이 문제내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2-07 18:34
'이과반 야자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이공계반 교실의 야자 상황을 칠판에 적어 놓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총 재적과 현재 인원, 불참이 수학 문제로 구성돼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학선생님이 담임인가 봐", "이과반 야자 상황, 선생님이 깨알같이 문제내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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