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상승...미국 소비자심리 악화

입력 2012-12-08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7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경제 부양을 위해 추가 국채매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 부문의 2013년 2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70달러(0.2%) 오른 온스당 1705.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12월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74.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최저치로 전월의 82.7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인 82.4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스위스 최대 은행인 UBS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다음주 추가 양적완화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은 금 시장에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연준이 추가 부양 조치를 취한다면 상당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6,000
    • +5.02%
    • 이더리움
    • 3,048,000
    • +7.02%
    • 비트코인 캐시
    • 826,500
    • +9.54%
    • 리플
    • 2,100
    • +5.47%
    • 솔라나
    • 125,900
    • +8.53%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6
    • +6.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30
    • +7.01%
    • 체인링크
    • 13,130
    • +6.66%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