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민관, 2세 계획 물으니…

입력 2012-12-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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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면 씨스타 효린, 아들이면 조인성 닮았으면”

개그맨 한민관(31)이 9일 오후 4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7세 연하의 회사원 김모(24)씨와 결혼했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는 침대 위에 제롬 르 벤느”라고 눙치며 “지치지 않고 피하지 않겠다. 제롬 르 벤느처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이면 씨스타 효린을 닮았으면 좋겠고, 아들이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취재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외모 말고 성격이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부연한 뒤 “외모는 조인성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민관과 아내 김모 씨는 2010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귀어왔다. 그는 결혼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만 알고, 모든 일을 나에게 맞춰 주는 사람”이라고 말한 뒤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줄 안다. 지금까지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결혼식 주례는 개그맨 이홍렬이 서고, 사회는 개그맨 이수근이 봤다. 축가는 케이윌과 DJ DOC, 가비엔제이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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