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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브라이튼 업’ 행사는 내년 3월 국내와 글로벌에 동시에 출시되는 화이트 플러스 리뉴 오리지널 에센스를 비롯 총 4가지 신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싱가포르, 중국, 대만, 홍콩 등 총 9개국 60여명의 해외 각국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라네즈의 뮤즈 송혜교도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PM 구애란 팀장은 “아세안 시장에서도 함께 선보이는 라네즈의 2013년 첫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빛나고 환한 자연스러운 피부 톤은 한국 뿐 아니라 아세안 국가 여성들의 공통된 바람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 플러스 리뉴 오리지널 에센스는 이를 충족시켜 줄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첫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오리지널 에센스를 비롯해화이트 플러스 리뉴 라인 4종으로 구성됐다. 내년 3월 한국과 아세안 국가에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