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앞둔 '놀러와', 24일 마지막 방송… 후속은?

입력 2012-12-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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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놀러와'가 오는 24일 막을 내린다.

지난 7일 폐지를 통보한 놀러와는 10일 대선토론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확보된 녹화분을 방송한 후 24일 마지막회를 끝으로 종영될 예정이다.

'놀러와'는 2004년 5월 시작해 8년 넘게 방송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시청률 부진의 늪에 빠져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MBC는 "아직 후속 프로그램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밝혀 방송 공백에 대한 우려를 자아냈다.

한편 네티즌들은 '놀러와'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갑작스런 폐지에 대한 항의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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