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4300억원 규모 채무인수 결정

입력 2012-12-10 18:30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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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은 10일 4300억원 규모의 푸르메주택개발 채무를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용인구갈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사인 푸르메주택개발의 PF 채무를 대위변제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성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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