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노인 대상 인플루엔자 DNA백신 40% 예방능력 향상 확인"

입력 2012-12-1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VGX인터와 미국 이노비오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의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11일 발표됐다고 밝혔다.

공동연구개발팀은 "계절성 독감에 의해 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2012년 계절성 독감 백신을 접종하면 20%의 예방능력을 보였다"며 "유니버설 인플루엔자 DNA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면 40%의 예방능력으로 향상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임상1상 중간 결과는 기존 백신 대비 100% 증가된 예방능력을 확인한 것은 물론 다른 계절성 독감 예방법보다도 우수한 결과로 노인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계절성 독감 백신 개발에 매우 중요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임상책임자인 Gary P. Kobinger 교수는 "연구결과로 계절성 독감 취약 계층인 노인들의 독감 예방율을 매우 우수하게 증진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현재 다른 형태의 독감 백신 개발이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보아 획기적인 계절성 독감 예방백신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VGX인터 박영근 사장도 "오늘 발표된 임상연구 결과는 우리가 개발하는 DNA 백신이 백신 취약 계층인 노인을 대상으로 계절성 독감 예방 항체를 매우 우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기존 백신의 효과를 뛰어넘는 백신 개발의 가1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최대주주변경시)
[2026.02.13]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1,000
    • -0.34%
    • 이더리움
    • 2,962,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1.38%
    • 리플
    • 2,239
    • +4.24%
    • 솔라나
    • 129,100
    • +0.47%
    • 에이다
    • 419
    • -0.4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0.12%
    • 체인링크
    • 13,030
    • -1.66%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