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속옷모델 후 드라마 출연..."단계인 것 같아"

입력 2012-12-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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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영상 캡처
박시후 속옷모델 활동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박시후는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20대 중반 당시 속옷모델로 활동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박시후는 "'벡터맨' 김성수가 제 전 기수 속옷모델"이라며 "어린이 프로와 속옷모델 후 드라마 출연, 이게 단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속옷모델 촬영이 계약금도 많고 1년에 두 번 속옷 입어주면 되겠다 싶었다"라며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털어놨다.

박시후는 이어 "그런데 한 달에 네 번씩 불렀다. 특히 팬티만 수백 벌을 입고 촬영했다"며 "모델 계약을 할 때 제품이 판매될 때까지로 계약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시후는 "만석꾼 집안의 3대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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