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초고액자산가 시장 승부수 띄운다

입력 2012-12-11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NI본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삼성증권이 금융자산 30억 이상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증권은 11일 부사장급 조직인 ‘SNI본부’ 신설 및 전사 리스크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리테일본부 산하에 있던 초고액자산가 담당 조직은 ‘SNI본부’로 격상돼 분리되고, IB본부를 이끌어 온 방영민 부사장이 새롭게 지휘를 맡게 됐다. 삼성증권 측은 “초고액자산가의 다양한 니즈에 삼성증권만이 제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 저변의 대폭적 확대를 위한 인사”라고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윤석 전무가 리서치센터장에서 ‘홀세일(Wholesale)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오랜 리서치 경험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 영업 강화에 나서게 된다.

이 외에도 ‘리스크관리실장’에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지낸 차영수 부사장을 임명해 상품과 시장 다양화로 커지고 있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IB본부는 기업금융1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신원정 상무가 본부장 대행을 겸하고 마케팅(RM)과 실행조직 (Execution)을 통합해 영업력 강화를 추진한다. 삼성증권은 IB경험이 풍부한 CEO의 지휘아래 IB영업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사업 전 부분에서 압도적인 역량을 갖춘 초일류 증권사로 도약하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38,000
    • -1.13%
    • 이더리움
    • 3,15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
    • 리플
    • 2,143
    • -0.23%
    • 솔라나
    • 129,800
    • -0.99%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1%
    • 체인링크
    • 13,250
    • -0.2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