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측 “지하경제 ‘활성화’는 발음 실수… 누구든 실수할 수 있어”

입력 2012-12-1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금 문제제기한 이정희에 “자신부터 돌아보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11일 박 후보가 전날 TV토론회에서 지하경제 ‘양성화’를 ‘활성화’로 언급한 데 대해 “발음 상의 실수”라고 해명했다.

박 후보 측 박선규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어제 박 후보가 토론 과정에서 발음상 실수를 한 것이 하나 있었다”며 “더 많은 실수가 있었지만 특별히 관심 있게 설명드려야 하는 건 지하경제 ‘양성화’를 ‘활성화’로 발음이 잘못됐다는 것”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해하실 것이다. 누구든 중요한 자리에서 발음실수를 할 수 있고 순간적인 실수가 나타날 수 있다”며 “실수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그는 토론회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박 후보의 지난 성북동 집 세금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선 “다른 사람 공격하기에 앞서 자신을 돌아보라”고 맞받았다.

박 대변인은 “박 후보는 집을 팔고 사는 데에도 거래가격으로 전부 신고하고 공개했다는 사실을 다 기억할 것”이라며 “이 후보의 선거공보물을 보면 본인과 남편 명의로 세금을 내지 않은 기록이 그대로 있다”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6,000
    • -0.42%
    • 이더리움
    • 2,94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2.86%
    • 리플
    • 2,197
    • +1.06%
    • 솔라나
    • 126,800
    • -0.47%
    • 에이다
    • 423
    • +1.93%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80
    • +3.1%
    • 체인링크
    • 13,160
    • +1.7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