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쇼’ 11일 마지막 녹화…후속작은?

입력 2012-12-11 15: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SBS ‘고쇼’가 11일 마지막 녹화을 가졌다. ‘고쇼’는 11일 서울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게스트 전현무, 현영, 박은지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고쇼’ 주제는 ‘새로운 출발’. KBS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한 전직 아나운서 전현무가 지상파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외부 노출을 차단한 채 진행한 ‘고쇼’ 11일 녹화분은 오는 21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 후 '고쇼'는 폐지된다.

한편 ‘고쇼’의 바통은 방송인 이수근, 연기자 신현준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받게 된 가운데 구체적인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00,000
    • +0.05%
    • 이더리움
    • 4,780,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3.8%
    • 리플
    • 1,993
    • +5.12%
    • 솔라나
    • 343,500
    • +0.73%
    • 에이다
    • 1,409
    • +2.25%
    • 이오스
    • 1,141
    • -0.35%
    • 트론
    • 289
    • +1.76%
    • 스텔라루멘
    • 698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650
    • +2.3%
    • 체인링크
    • 25,570
    • +10.74%
    • 샌드박스
    • 1,050
    • +2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