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으로 새 집 마련…‘일산 아이파크’ 파격 분양

입력 2012-12-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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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잔금제로 제도를 실행해 실수요자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일산 아이파크’가 화제다. 하루 수백 통의 전화는 물론 단지 내 마련된 샘플하우스 내방객이 대폭 늘면서 계약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분양가를 최소 30% 이상 대폭 내렸다. 일부가구는 3.3㎡당 최저 900만원대까지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췄으며, 추가로 발코니 확장, 빌트인 시스템 에어컨 등도 무상으로 제공돼 ‘+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올해까지 계약 가구에 한해 5년간 양도세가 면제되고, 올해 말까지 입주할 경우에는 취득세도 50% 감면 받는다.

일산 아이파크는 지하2층 지상16∼29층 17개동에 전용면적 84∼175㎡ 총 1556가구의 대단지로 1블록 8개동 693가구, 5블록 9개동 863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된 주택으로 내부마감 수준이 상한제 적용된 단지에 비해 월등한 상품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최대 5베이 평면에 양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아파트로, 워터가든, 그린필드 등 블록 별로 다양한 테마파크를 설치했다. 또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주민운동시설, 휘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동호회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2011년도 고양시 학업성취평가에서 1위를 한 백송초를 비롯 한산초,덕이중, 덕이고,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등 최첨단 시스템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교육환경이 돋보인다. 킨텍스와 롯데·현대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또 단지 인근에 경의선 탄현역과 3호선 대화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게다가 기존 자유로 및 제2자유로와 함께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와 GTX가 계획돼 있어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며, 단지 내에 개관한 샘플하우스는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문의 157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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