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2013년 성장률 2.3~3.0%로 낮춰

입력 2012-12-13 04: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업률 전망치 7.4~7.7% 로 하향 조정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2013년 국내총생산(GDP)이 3% 성장에 그친다고 전망했다.

연준은 1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내놓은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9월 발표한 2.5~3.0%에서 2.3~3.0%로 하향 조정한고 발표했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0월 세계경제 전망보고서(WEO)에서 미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2.1%로 예상했다.

연준은 이와 함께 올해 성장률 전망치도 1.7~2.0%에서 1.7~1.8%로 낮췄다.

2014년 전망치는 종전 3.0~3.8%에서 3.0~3.5%로 하향 조정해 제시했다.

내년 실업률은 7.4~7.7%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종전의 7.6~7.9%보다 낮아진 것이다.

올해 전망치는 종전 8.0~8.2%에서 7.8~7.9%로 조정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상승률은 2013년에 1.3~2.0%로, 올해의 1.6~1.7%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 연준은 장기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으로 유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0,000
    • -0.62%
    • 이더리움
    • 3,041,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6.22%
    • 리플
    • 2,107
    • -6.85%
    • 솔라나
    • 128,800
    • +1.18%
    • 에이다
    • 407
    • -1.45%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47%
    • 체인링크
    • 13,150
    • +1.7%
    • 샌드박스
    • 137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