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로켓 발사, 한국 정부 신용등급 영향엔 미미 - S&P

입력 2012-12-13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이하 S&P) 신용평가사업부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로켓 발사가 대한민국 정부의 신용등급 (외화 A+/안정적/A-1; 원화AA-/안정적/A-1+)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S&P는 이번 북한의 로켓 발사와 관련한 전개상황이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키지 못할 것으로 판단했다.

또 북한의 로켓 발사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일시적이며 크지 않을 것(modest)으로 전망했다.

S&P측은 “금번 북한의 로켓 발사는 한국 정부의 신용도 분석에 있어서 S&P가 고려하는 신용 요소들 가운데 하나인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련된 것”이라며 “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한국정부 신용등급의 지지요인인 상대적으로 우수한 재정, 경제 및 대외 지표를 부분적으로 상쇄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42,000
    • +1.69%
    • 이더리움
    • 3,015,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5.28%
    • 리플
    • 2,086
    • -4.14%
    • 솔라나
    • 127,600
    • +2.57%
    • 에이다
    • 401
    • +0.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2.56%
    • 체인링크
    • 12,930
    • +2.46%
    • 샌드박스
    • 134
    • +6.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