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현대백화점, 옥상공원 운영 ‘도심 속 녹색 쉼터' 제공

입력 2012-12-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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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도심속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등 환경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광주를 제외한 현대백화점 전점에서 옥상정원을 운영하고 있다. 옥상 녹화작업은 CO₂ 감소와 단열효과에 따른 냉난방에너지 소비절약효과가 있다. 하늘정원이 설치된 백화점 옥상의 경우 도심의 열섬현상을 완화시키고 냉·난방비의 경우 최대 10% 이상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2011년부터 미아점 지하 1층에서 LED 조명으로 쌈채소를 재배하는 친환경 농장인 ‘베르테라’를 선보이고 있다. LED 친환경 농장의 특징은 농약과 비료를 쓰지 않고 흙 대신 하이드로 볼(ball)을 양분으로 사용해 토양오염도 줄인다. 친환경 농법에 대한 장점을 알리기 위해 설치됐다.

올 1월부터 서울시, 서울메트로와 함께하는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 내 행사안내 TV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영상도 방영한다. 점포별로 월 1~2회 정기적으로 백화점 구매고객에게 교통카드 충천(5000원~1만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소년소녀 가장, 소외 어린이를 돕는 중고장터 ‘그린마켓’을 운영한다.

‘그린 마켓’은 ‘쇼핑의 즐거움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증상품 판매장터다. 고객들의 대표적인 쉼터인 옥상공원, 정문 앞 등의 공간을 정기적으로 활용해 중고장터 ‘그린마켓’을 진행한다.

중고물품과 문화센터 회원들이 기증하는 각종 창작 소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매년 점포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전액 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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