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에어버스 A320 100대 주문

입력 2012-12-13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화물 운송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에어버스 A320 기종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어아시아는 저가 항공업계의 경쟁 심화에 맞서 화물 수송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00대의 에어버스 A320을 주문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브로튼과 웨일스의 에어버스 공장을 방문해 90억 달러 규모의 주문 계획을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국무총리도 이벤트에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2011년 페르난데스 CEO가 인수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결과 현재 에어버스의 단일 통로(single-aisle) 비행기를 구매하는 세계 최대 고객이 됐다.

에어아시아는 지난 2011년 ‘파리 에어 쇼’에서 에어버스 A320NEO 기종 200대를 180억 달러에 사들였다.

에어아시아는 지난달 계약서에 서명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6,000
    • +1.71%
    • 이더리움
    • 3,07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65%
    • 리플
    • 2,112
    • -0.42%
    • 솔라나
    • 128,100
    • -1.39%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1%
    • 체인링크
    • 13,010
    • -1.51%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