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통큰 한파 대피소'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누리꾼이 가구점 주인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가게를 내준 것을 발견, 따뜻한 마음의 주인에게 감사사를 표하며 해당 가구점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흉흉한 소식만 들렸는데 간만에 좋은 소식이다", "가게 이미지 좋아져 장사 더 잘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2-13 18:50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통큰 한파 대피소'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누리꾼이 가구점 주인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가게를 내준 것을 발견, 따뜻한 마음의 주인에게 감사사를 표하며 해당 가구점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흉흉한 소식만 들렸는데 간만에 좋은 소식이다", "가게 이미지 좋아져 장사 더 잘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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