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서 작업선 전복…2명 사망- 종합

입력 2012-12-14 2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후 7시10분께 울산신항 북항 3공구 공사현장에서 작업선인 석정36호(2천601t급)에 탑재된 80m 높이의 대형 크레인이 부러지면서 선박 몸체를 덮쳤다.

이 사고로 바다에 파일을 박는 작업을 하는 석정36호가 전복돼 배에 타고 있던 근로자와 선원 등 24명이 바다에 빠졌다.

사고가 나자 울산해양경찰서는 경비정 등 20여척의 구조선을 급파, 근로자와 선원 12명을 구조했다.

해경은 또 바다에 빠져 숨진 근로자 2명의 시신을 인양하고 나머지 실종자 10명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구조된 근로자와 선원은 울산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선박에 실린 크레인은 지반을 다지려고 해저에 파일을 박는 장비다.

이날 오후 8시 현재 울산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0.44%
    • 이더리움
    • 3,034,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2.61%
    • 리플
    • 2,090
    • -1.97%
    • 솔라나
    • 125,400
    • -3.83%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34%
    • 체인링크
    • 12,840
    • -2.9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