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벌써 2012년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파업으로 장기 결방 되면서 6개월 쉬여서 장기 프로젝트도 못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조금 더 알차게 큰 웃음 드렸으면 했는데 죄송하고 아쉽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장기 프로젝트를 장기 결방으로 했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더했다.
'무한도전'은 MBC 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약 6개월간 장기 결방됐다.
입력 2012-12-15 20:56
유재석은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벌써 2012년이 한달도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파업으로 장기 결방 되면서 6개월 쉬여서 장기 프로젝트도 못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조금 더 알차게 큰 웃음 드렸으면 했는데 죄송하고 아쉽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장기 프로젝트를 장기 결방으로 했다"고 덧붙이며 아쉬움을 더했다.
'무한도전'은 MBC 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약 6개월간 장기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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