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수분 크림 등 크리스마스 선물 제안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이 크리스마스에 연인끼리 서로 선물할 수 있는 남녀 화장품 선물을 제안한다.

비오템이 추천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세트 특징은 겨울철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어지지 않도록 돕는 필수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매직 젤 오일 세트와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수분크림,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아쿠아파워 세트, 노화된 남성 피부를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포스수프림 세트 등 남녀 피부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선물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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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추천 선물 세트=기본 스킨 케어 만으로는 부족한 건조한 겨울철, 피부 안 밖으로 강력한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비오템 ‘매직 젤 오일 세트’는 건조한 피부를 고민하는 여성을 위한 추천 선물이다. 매직 젤 오일 세트는 ‘매직 젤 오일(50ml)’ 정품과 ‘아쿠아수르스 스킨(125ml)’ 대용량 제품, ‘아쿠아수르스 클렌징 폼(50ml)’ 미니어처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 7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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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그녀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12월까지만 한정 판매되는 ‘아쿠아수르스 3.0 수분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특별한 그녀를 위한 추천 선물이다. 산뜻한 사용감 대비 높은 보습력과 지속력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2.5배 커진 125ml의 점보 사이즈로 스웨덴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 잉겔라 P 아레니우스의 일러스트가 새겨져 소장 가치가 크다. 특히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유로씩 남극 로스해와 황제 펭귄을 보호하는 데 기부되기 때문에 선물하는 의미도 깊다. 권장 소비자가 8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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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피부를 지켜 줄 철통 바디 보습 아이템=바디는 얼굴보다 피지선의 분포가 적어 더욱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오템의 ‘보꼬포렐 바디버터 크림’과 ‘비오멩 핸드크림’은 까칠한 겨울바람으로부터 그녀의 피부를 지켜줄 바디 보습 케어 제품으로 제격이다. 12월까지만 한정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도 권장소비자가는 각 3만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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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위한 추천 선물 세트 =비오템 옴므의 남성 전용 수분 케어 라인인 ‘아쿠아파워 세트’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한 추천 선물이다. 젤 타입이 얼굴에 닿는 순간 시원한 워터 타입으로 변하는 ‘아쿠아파워 토너(200ml)’ 정품과 끈적임 없이 촉촉한 남성 전용 젤 타입 수분 로션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75ml)’ 정품, ‘아쿠아파워 클렌징 폼(40ml)’ 미니어처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 9만9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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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위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 세트=비오템 옴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구성된 ‘포스 수프림 세트’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남성들을 위한 추천 선물이다. 피부를 상쾌하게 정돈해주는 ‘포스 수프림 토너(200ml)’ 정품과 손상된 남성 피부와 주름을 탄탄하게 되살려 주는 ‘포스 수프림 세럼(50ml)’ 정품, ‘포스 수프림 클렌저(40ml)’ 미니어처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권장 소비자가 13만 8000원대.

비오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보습과 안티에이징 등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 문의가 많아 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성”했다며 “연인의 피부 타입과 고민을 정확하게 알고 꼭 필요한 화장품으로 선물한다면 센스 넘치는 연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